와인의 향의 세계 | 테이스팅으로 배우는 아로마 3단계
“와인은 포도주인데 왜 복숭아나 커피, 가죽 향이 날까요?” 그 답은 수백 가지의 향기 분자(Wine Aroma Compounds)에 있습니다. 포도에 존재하는 천연 향기 분자(테르펜, 에스터, 케톤 등)가 발효와 숙성을 거치며 결합하면서 우리가 느끼는 와인의 향, 즉 아로마(Wine Aroma)가 만들어집니다. 와인을 향으로 느낀다는 건 단순히 “좋은 냄새”를 맡는 것이 아닙니다. 한 잔의 와인에는 포도 품종, 발효 과정, 숙성의 … 더 읽기